2019 코인긱 서울 컨퍼런스

2019년 10월 10일 업데이트됨

코인긱 컨퍼런스가 지난 10월 1일 ~2일 이틀간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BSV 유저로서 그리고 지지자로서 상당히 가슴 벅찬 경험이었습니다. 비트코인의 역사 그리고 비트코인을 만든 ‘사토시 나카모토’ 가 한국에 왔다는 사실 이외에 그의 정신을 계승하고 뜻을 받아들여 그것을 실제 비즈니스 그리고 생활에 접목시키려는 세계의 개발자들과 많은 지지자들이 한국의 강남에 모여 소통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컨퍼런스의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어젠다를 기초로 간략히 컨퍼런스의 내용을 여러분과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It’s time to build 

지미 응우엔(비트코인 협회장)의 기조 연설로 시작된 코인긱 컨퍼런스는 It’s time to build 라는 주제를 가지고 SV의 비전을 설명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스티브 쉐더스의 제네시스 업그레이드 프레젠테이션으로 이어졌고 컨퍼런스는 점점 흥미로운 주제들로 채워졌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바로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 ‘현실’에 기반하며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기술에 대해 논의 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첫날 컨퍼런스의 대부분은 비트코인의 기술력을 유감없이 드러내는 자리가 되었고 특히 48시간 동안 진행되는 해커톤의 탑 3팀 중 1등을 청중들의 투표를 통해 뽑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역시 가장 좋은 아이디어와 UI를 구혔했다고 생각되는 Codugh가 1등에 뽑히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특히 지난 토론토 해커톤의 1등 수상자인 Uptime SV의 실제 제품의 출시 또한 앞두고 있습니다


둘째날 역시 지미의 기조 연설로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두번째날은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될 비트코인의 미래 그리고 현실적인 케이스들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냈고 특히 한국의 SK의 자회사인 ‘원스토어’에서 발표한 Buskon과 Kronoverse의 Cryptofights의 실제 출시는 확장성(Scaling)을 가진 유일한 체인인 BSV의 저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사토시 나카모토인 크레이그 라이트 박사가 사토시 연대기 2부를 통해 그가 가진 생각, 그리고 과거의 행적들을 돌아보며 BSV의 프로토콜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끝으로 컨퍼런스는 마무리 되었습니다.세세한 기술적인 내용들은 꼭 코인긱 컨퍼런스 유튜브 채널에서 세션별로 확인을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직 많은 이들이 이상적인 세계만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많은 이들이 Hodl이나 Code is law를 외쳐가며 진정한 비트코인에 대해 이해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미 모든 문제를 해결한 비트코인은 여전히 자신의 갈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다시 한번 증명 해냈습니다.

컨퍼런스는 저에게 가슴 깊은 울림을 주고 갔습니다. 


 It’s time to BU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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