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토어의 Buskon(버스크온)

2019년 10월 10일 업데이트됨


사실 필자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말하는 앱등이 입니다. 2011년 부터 쭉 윈도우와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앱스토어를 이용했기 때문에 컨퍼런스 참가 전, 원스토어란 곳의 존재를 사실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2016년 기준 연 거래액 5500억원, 3500만명의 회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큰 마켓이라는것과 SK텔레콤과 네이버의 합작회사로서 탄탄한 회사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심지어 우리나라의 안드로이드 폰에 Pre-installed 되어 있는 앱입니다.



흔히 말하는 미들맨, 중개업의 입장에서 왜 그들이 블록체인 서비스를 구상하게 되었는지 원스토어의 CEO, 이재환 대표님(Jay Lee)의 말을 옮기자면, 블록체인 시대로의 전환을 위기로 받아 들일것인지, 기회로 받아들일 것인지에 대한 선택을 해야했고 그 결과 능동적이며 선제적 대응으로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출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So, How should we change?


사실 디지털 콘텐츠 - 특히 음악 부분에서 창작자의 수고와 제작 비용과는 별도로 컨텐츠의 가격이 일괄적으로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용자'들은 월정액 서비스를 이용하고 '서비스 제공자'들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 그 수익을 스트리밍 횟수에 따라 나눠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시장경제의 원리가 작동하지 않는 기형적인 시장이 생기게 됩니다. 데이터는 모두 서비스 제공자가 쥐고있게 되고 창작자들은 본인의 창작 노력과는 상관없이 정해진 가격에만 본인의 권리를 취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 되어버립니다.


필자는 사실 이부분에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어찌보면 현재 시스템이 본인들에게도 가장 편한 사업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창작자를 배려하는 서비스를 내놓는다것이 어찌보면 기업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도전적인 모델임에는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중간자의 역할을 하는 서비스 제공자가 스스로의 문제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심지어 중앙화된 데이터로 인한 역효과들을 대중에게 말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불편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담담하게 프리젠테이션하시는 모습 자체가 상당히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음악의 가격이 시장경제의 논리로 바뀔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음악으로 만들어지는 수많은 데이터 베이스가 창작자와 모든 사람에게 공유될까?


Busking + Online


버스킹과 온라인의 합성어인 버스크온(Buskon)은 창작자들이 음원을 직접 올리는 방식이 아니라 버스킹을 한 '영상'을 올리는 형식입니다. 유저들은 그 영상을 보고 'Touch'를 통해 창작자에게 보팅을 할 수 있게끔 서비스 되어있습니다. 버스크온을 개발하신 팀장님의 말에 따르면,

1. BI : 알파벳 B 자와 기타를 형상화 했습니다. 2. 서비스명 : 영어로는 모두 대문자를 사용해서 BUSKON 한글로는 버스크온 이라고 씁니다.

3. BUSKON 에서 사용되는 TOUCH 란? 엄밀히 말하면 TOUCH는 토큰이 아닙니다. TOUCH는 서비스 내부에서 사용되는 디지털 아이템입니다. Layer2 (OP_RETURN)에 기록되는 것은 TOUCH 자체가 아니라, TOUCH의 판매, 지급, 사용 등에 관한 트랜잭션 로그입니다.

https://twitter.com/neolha/status/1179613462139420673


아래 소개 영상을 보시면 더욱 이해가 가실 것 같습니다.


그럼 왜 BSV인가?


이더리움으로 개발을 시작했지만(2018년 2월부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가스비 때문에 개발을 중단하였고 이후 POS, DPOS, 프라이빗 체인까지 모두 시도 해보았지만 결국 솔루션이 될 수 없다고 판단하여 개발을 중단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해시워를 통해 BSV의 비전을 접하게 되었고 7가지 분야에서의 사업 타당성을 BSV 위에서 구현할 수있는지를 검토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 Compliance (법/규제 준수) : Anti-Money Laundering(AML), IFRS, KYC, Traceability

2. Efficiency (효율성) : Big Block, Low fee

3. Scalability (확장성) : Big Block, Low fee

4. Security (보안성) : PoW

5. Reliability (신뢰성) : Set in stone, Atomic Swap, Immutable

6. Flexibility (유연성) : 현실세계와 디지털 세계와의 연결점(레이어 02의 활용)

7. Practicality (실용성) : Secure split key, Paymail


그래서 내린 결론은 It works now!


말 뿐이었던, 그리고 이상적인 다른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은 현실 세계의 개발자들이 개발을 할 수 있는 토대 자체, 즉 기반 환경의 요건을 갖추지 못한 반면 BSV는 대중들의 여론과는 달리 실제적인 솔루션을 제시했으며 그 결과 '원스토어'가 BSV를 선택했다고 생각됩니다. 이 부분이 시사하는 바는 큽니다. 지금 할 수 있는가? 에 대한 물음에 즉각적으로 답할 수 있는 결과물이 바로 한국의 '버스크온(Buskon)'이 라는 것입니다. 한편으로 한국인으로서 참 자랑스럽게 생각되어지는 대목이었고 또한 원스토어 개발팀의 깊은 고뇌와 노고가 느껴졌습니다. 또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젊고 능력있는 개발자들이 안되는 걸 붙잡고 있기 보단 버스크온의 개발 사례를 통해 실제 작동하는 현실적인 BSV의 솔루션을 통해 그들의 아이디어가 세상에 빛을 발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진정한 사토시의 비전은 원스토어의 외침처럼 그리고 그들의 제품처럼 결과로 이야기 합니다.

아직 시장에 출시 되지 않았고 상업적 성공을 누구도 예측할 수 없지만 버스크온의 사업모델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창작물에 대한 또다른 솔루션을 BSV를 통해 제공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원스토어의 버스크온. BSV지지자로서 그리고 한국인으로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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