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깜짝할 사이에 1주일이 지나갔습니다. 토닉포우의 실험 결과를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정말 놀랄만한 결과가 나왔는데요. 먼저 여러분에게 사진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험 전 지갑 잔액 * 111원 * 108,992 사토시 즉, 0.00108992BSV 이 실험 이후 전 타 계좌에서 제가 직접 송금을 하지 않았으며 오직 토닉 포우만을 통해 수익이 발생하였습니다. 다만 트위터 상의 'Ping이벤트'로 인해 약 1,417원의 추가 수익이 발생하였으므로 그 부분을 빼고 계산하면 됩니다. *제외 : 1,324,299 사토시, 0.01324299 BSV (1,417원) 실험 후 지갑 잔액 *3,857원 - 1417원 - 111원 = 2,329원 수익 *3,595,128 - 1,324,299 - 108,992 = 2,161,837 사토시(0.02161837 BSV) 약 1,983%의 수익이 났습니다. 유튜브의 경우 클릭당 2~3원의 광고 수익이 발생한

안녕하세요? 오늘은 머니버튼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에 대해 소개드려볼까 합니다. 1.결제 기능 머니버튼은 아시는 바와같이 지갑 서비스 입니다. 상대방에게 대금을 지불하거나 팁을 보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머니버튼 1편에서 소개 시켜 드린 바와같이 각각의 지갑 소유자들은 본인의 페이 메일 계정을 가입과 동시에 숫자 형태로 부여받게 됩니다. ex) 2659@moneybutton 기존 BitCoin의 긴 주소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페이메일은 상호간의 결제를 메일형식으로 쉽게 인지할수있게끔 만들며 보안 측면에서도 고정된 페이 메일 주소에 계속 BitCoin주소가 바뀌게 되어 안전한 지갑 사용을 할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시는 홈페이지의 맨 아랫부분에는 머니버튼이 항상 있는데 바로 위와 같은 결제로 상대방에게 팁을 보낼수 있는 기능입니다. 사실 기존 어느 플랫폼에서건 콘텐츠 생산자가 직접 팁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어느곳에

BSV의 열렬한 지지자이신 은행나무 님께서 토닉포우 오퍼스(https://offers.tonicpow.com/offers)를 소개해주셨는데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bitly.kr/3QpbYg9 토닉포우 오퍼스는 읽으신대로 BSV기반 광고 플랫폼입니다. 광고주는 일정 금액을 설정해 놓고 광고하려는 사람은 토닉포우 오퍼스를 통해 핸드캐시 앱이나 지갑주소를 연동한 후 광고 링크 설정하고 누군가가 클릭한다면 본인의 지갑으로 BSV가 송금됩니다. 수익은 클릭당 원화로는 11원, 달러로는 1센트가 입금 됩니다. (네트워크 비용이 굉장히 저렴하기에 가능한 금액이겠죠.) 그래서 전 오늘 한가지 실험을 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각 링크를 포럼에 걸고 여러분이 클릭을 해주세요. 토닉 포우의 모토처럼 약 1주일간 벌고, 광고하고, 공유하여 1주일간의 지갑 내역을 확인 할 예정입니다. 오늘자 저의 핸드캐시에는 현시세로 111원의 BSV

https://tncpw.co/f1a3738d 먼저 위의 링크를 클릭해보셔요. 2019.9.18. 토닉포우 오퍼즈 (TonicPow Offers) 라는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예 ; https://twitter.com/tonicpow/status/1173971281856872453?s=20 토닉포우가 개인의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사이트의 일부공간에 토닉포우를 이용해 광고란을 만들어 두면 광고하고자 하는 이들은 이 광고 공간에 비트코인(물론 SV)을 일부지불하고 기간을 설정해서 광고를 할수있는 개념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토닉포우오퍼즈라고 구글애드처럼 광고를 광고주에게 수주하여 이 광고링크를 또다른 개개인들이 홍보하고 클릭에 따라 수익을 나눌수 있는 구조로 파악이 됩니다.(100% 정확한것은 아니라는....ㅠ.ㅠ) 토닉포우의 9/18 트윗을 보면 여러가지 서비스들의 토닉포우오퍼즈의 링크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일단 캐시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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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V 개발자이신 Kyle님께서 좋은 글을 남겨주셔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 즐겨듣는 경제팟캐스트에서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스스로 "트레이더"인지 "투자자"인지 명확히 정해야 돈을 벌수 있다. 트레이더 VS 투자자 투자자 : 저평가, 내재가치, 시간과의 싸움 등 트레이더 : 시장의 관심(거래량), 단기간 승부, 손절이 매우 중요함 제가 트레이더는 아니라 가격의 변동 등에 대해서 잘은 모릅니다. 단, '투자자'의 입장에서 가격상승을 위해 명확한건 딱 하나 밖에 안보여요. 1. BSV를 "사용한다" 2. BSV를 "번다." 3. 이를 반복한다 4. 더 많은 이들이 동참토록 알린다. 여기있는 BSV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이미 이런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계십니다. 이게 뚱딴지 같은 얘기로 들리시는 분도 있겠지만..BSV 생태계는 이렇게 돌아가야만 합니다. 이렇게 되지 않으면 가격상승은 커녕 존재 자

BSV 기반의 많은 서비스들이 결제를 기본으로 합니다. 대부분의 결제는 소액으로 이루어지며 국경을 넘어선 거래에도 몇십원부터 몇천원 많게는 상상할수 없는 금액을 송금할 수 있는 지갑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그중 BSV앱들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머니버튼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알기 쉽게 가입에서부터 BSV를 송금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추후에 머니버튼을 이용한 서비스들을 소개하는 글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BSV지지자라면 머니버튼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머니버튼 #BSV #moneybutton

Non-musician ONE Store CEO Jay Lee will disrupt music industry with BSV https://coingeek.com/non-musician-one-store-ceo-jay-lee-will-disrupt-music-industry-with-bsv/ 한국 서울의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CoinGeek은 블록체인 및 기술 산업의 거물들을 초대했다. 그 중에는 한국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스토어보다 더 인기있는 앱스토어인 원스토어의 CEO Jay Lee도 있었다. CoinGeek 컨퍼런스 둘째날, 그는 온라인 버스킹이라는 개념을 가진 음악 플랫폼인 버스크온을 곧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물론, Lee는 음악가가 아니며 악기를 연주할 줄 모른다. 그는 그의 발표 이후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음악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은 없지만, 우리가 버스킹하는 음악가를 보면 동전을 던지지 않는가. 그런데 왜 온라인에

https://coingeek.com/bitcoin-sv-passes-btc-in-daily-transaction-volume/ 어떤 기술의 유용성과 성공을 판단하는 가장 확실한 지표는 그 기술의 사용량이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세계에서의 지표는 여러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겠지만, 그중 중요한 지표는 바로 트랜잭션의 수이다. Bitcoin SV (BSV) 블록체인은 최근 아주 중요한 지표, ‘일일 트랜잭션 수’에 대해 BTC를 넘어섰다. 트위터 유저 @BitcoinHoarder에 따르면, BSV는 10월 6일에 24시간동안 290,000건의 트랜잭션을 기록했다. BTC는 288,000건이었다. bitinfocharts.com의 툴을 사용했을 때, 그들이 추적하는 모든 암호화폐 중 BSV는 리플(915,220건), 이더리움(571,945건) 다음으로 3위의 트랜잭션 수를 기록했다. 이러한 많은 트랜잭션 수는 어떻게 BSV가 이러한 트랜잭션 수를 달성

미디엄 Joon님의 글입니다. 미디엄 : http://bitly.kr/lMzlkjX, 트위터 : https://twitter.com/joopar816 BSV에 혜성처럼 나타난 _unwriter는 BSV 개발 생태계에 많은 기여를 하고있습니다. 그 한가운데에 있는 Bitcom에 대해 소개합니다. Bitcom의 필요성과 사용법은 이미 https://bitcom.bitdb.network/#/ 에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으며, 이 글은 단지 영어가 익숙하지 않거나 BSV 개발에 입문하는 사람을 위해 요약해서 설명할 뿐이니, 가급적이면 메뉴얼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배경 Bitcom은 1. 비트코인 주소와 Private Key를 생성하고 2. 간단한 트랜잭션을 발생시키는 프로그램이지만, 그보다는 사람들간의 약속(프로토콜)에 가깝습니다. OP_RETURN을 이용해 블록체인에 돈이 아닌 데이터들을 기록하기 시작하면서, 이 데이터들을 어떻게 정리하고 다룰 것인지에

사실 필자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말하는 앱등이 입니다. 2011년 부터 쭉 윈도우와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앱스토어를 이용했기 때문에 컨퍼런스 참가 전, 원스토어란 곳의 존재를 사실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2016년 기준 연 거래액 5500억원, 3500만명의 회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큰 마켓이라는것과 SK텔레콤과 네이버의 합작회사로서 탄탄한 회사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심지어 우리나라의 안드로이드 폰에 Pre-installed 되어 있는 앱입니다. 흔히 말하는 미들맨, 중개업의 입장에서 왜 그들이 블록체인 서비스를 구상하게 되었는지 원스토어의 CEO, 이재환 대표님(Jay Lee)의 말을 옮기자면, 블록체인 시대로의 전환을 위기로 받아 들일것인지, 기회로 받아들일 것인지에 대한 선택을 해야했고 그 결과 능동적이며 선제적 대응으로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출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So

https://coingeek.com/conferences/seoul-conference/agenda/ #코인긱컨퍼런스 #코인긱 #BSV #Craigwright #사토시비전

https://coingeek.com/conferences/seoul-conference/speakers/ 라이언 X 찰스(RYAN X. CHARLES) / 머니버튼 창립자 & CEO Ryan X. Charles is the Founder & CEO of Money Button, which is a simple payments solution for websites and apps. It includes support for micropayments, smart contracts, and blockchain data storage. Money Button also operates Yours.org, a social network powered by Bitcoin SV micropayments. Ryan has been developing applications for Bitcoin since 2011. 브랜든 리(BRENDAN LEE) Faiā C